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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에 들어가기 위해 아침 일찍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하루 먼저 내려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어.금요일에 음식을 미리 장보기!다들 일하느라 바쁘니까 시간이 많은 내가 혼자 볼게
간단하게 가져간다고 했는데 짐이 많은 기분…?

주성씨를 만나고 시골집으로 돌아갑니다.생각보다 길이 막히지 않아서 금방 도착한 것 같네요
도착하면 우리를 맞이하고 있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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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갈비에 라면이 아닌 부대찌개에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지 둘다 너무 맛있었다…
이번에는 빨리 일이 와야해서 소주를 안마시고 막걸리로 마시다가 술을 다 끊어서 결국 나가서 사왔다

푹 자고 일어나면 사랑이는 이미 기상
그 사이에 털 난 사랑이 ㅋㅋㅋ
습해서 그런지, 청개구리가 많이 보이던 아침도착하면 운항대기…늦을까봐 너무 빨리 달려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기다려봐도 걷히지 않는 안개… 우리 호도섬으로 가게 해주세요기다리는동안 산책한방한사랑이 그저 신났겠지??너무 귀여워 ㅠㅠ결국 호도로 들어가는 배는 결항된 민박집 사장은 빨리 낚싯배를 알아보라며 낚싯배 값은 너무 비싸고 우리는 왕조니 패닉… 아니 낚싯배는 뜨는데 왜 이건 결항이냐!!어떻게든 3만원에 쇼부를 보고 낚싯배를 협상하고 타러 가는 길…정말 말 그대로 낚싯배 멀미약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굉장히 튕겨서 흔들렸어원래 그렇게 큰 배를 타고 갈 예정이었는데…그런데 이렇게 들어갈 수 있다니 정말 못 들어간다고 근처 펜션을 찾을 뻔했는데 돈은 더 썼지만 다행이다조금 도시어부 체험하는 것 같아서 즐거웠지만 조금 피곤하다대략 한 시간 정도?뛰어오니까 몇개의 섬이 보이고, 겨우 호도도 보이고, 다행히 안개는 점점 사라지고 날씨도 굉장히 맑아졌어!!차를 끌고 가는 오빠차를 끌고 가는 오빠정말 자연 그대로였던 호도섬… 여긴 차가 거의 없어도 공사차량호도섬의 유일한 마트대로 이것저것 다 팔고 있어배를 타는 시간이 미뤄져서 아침도 못먹고 너무 배가 고파서 민박집에 도착하자마자 라면 끓이기가 정말 최고……호도섬 #만복민박을 씻고나왔더니 점심식사대접으로 준민박은 이런맛이야 ㅋㅋ 별것 아닌것 같지만 아주 맛있었다사람들의 왕래도 적고 자유로운 곳이라 사랑이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콩을 보고 싶습니다멀리서 보이는 이쁜바다 바다보고 신난다 ㅋㅋ 호도 서해쪽에 있는데 뭐가 동해같아가는길에 베짱이도 보고(징글)정말 아무도 없고 우리밖에 없어서 더 좋았어정말 아무도 없고 우리밖에 없어서 더 좋았어아쉽지만 발만 넣어봤어요오추게 빠르네??날씨가 너무 좋았는데머리가 왜 그래 바람이 불어왔어사이좋은 귀여운 일가나는 역시 바다가 좋아~~산도 좋지만 바다는 너무 예쁘지 않아눈이 부셔서 실명하는 할머니^^갈매기들은 통통하다눈앞에서 소라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소라찜이었어.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려고 했는데 소주 3병을 두드리는… 우리는 소주가 정말 순하고 맛있어!2차로 간 카페 오픈은 사장님 계실때만 ^^호도섬은 정말 여유롭고 자유로운 곳이네요다행히 조금 기다리다 보니까 사장님이 오후에 배를 타고 들어오셨다팬케이크같은 와플 맛있었어요. 제가 키운 무화과로 만든 주스는 뭔가 처음 먹어보는데 건강해지는 맛인거 같아서 나름 좋았어요 ㅋㅋㅋ낮에 술도 한잔하고 산책을 하고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같이 낮잠을 잤다오늘 저녁식사는 육지에서 미리 사온 삼겹살 구워서 회는 민박집에 추가 결제했어도 솔직히 회는 추천안해…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고, 고급 어종도 아니었다.그냥 소라라도 더 살걸미나리랑 삼겹살 너무 맛있어…민박에서 야채도 먹고 김치도 듬뿍 먹고 너무 맛있었던 저녁사랑이는 그냥 매워옥수수도 구워 먹고귀여운 하트도 받았어사장님이 소라를 많이 잡아주셨는데 해감을 제대로 못해서 몇 개를 먹어 치웠다는… 아까ㅠ아깝다마무리로 비빔면을 해치우고 숙면. 왠지 힘들었지만 힐링된 오늘 하루아….설마 집에가는 아침까지 결항할줄이야…! 사장님이 아침일찍 서둘러야겠다고 오셨을때는 정말 믿고싶지않았어 ㅠ 돌아가는날까지 통통배를 타야하는데 가격도 전날보다 5천원이 비쌌고 집에갈수밖에 없었으므로 서둘러 아침을 먹고 서둘러 짐을 싸고나온다…아직 숙취도 안됐는데 배를 타야 하다니… 왜 아침마다 안개가 끼지호도섬 당신은 정말… 그래도 나중에 날씨가 좋으면 또 오고 싶어사랑이도 깜짝놀랐어 ㅎㅎ이번배는 어제보다 크고 아래쪽에 공간도 있는데 에어컨도 있고 너무 시원한 덕분에 누워서 편하게 왔는데 뱃멀미가…정말…약을 먹어도 꽤 힘들었어…다들 잘 잤지만 난 마지막에 토할뻔했어아침부터 너무 무리했어…숙취+탈취,조금 배가 빨라서 금방 도착해서 살았다고 합니다육지에 도착해서 빨리 수혈해주다가 갑자기 왕서방 간짜장 얘기가 나와서 태안으로 고태안 #왕서방 중식 오늘은 나도 간짜장 웨이팅 30분 정도 있다가 들어가서 탕식이랑 간짜장 둘은 꼭 먹어야겠다!배불리 먹고 집에 가는데 차에서 이렇게 잔 건 진짜 처음인데 계속 자느라 피곤했나봐 ㅋㅋㅋㅋ처음부터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호도섬이었는데 아무도 없이 우리끼리 노는 것도 좋고 여유롭게 지내온 것 같아 만족스러워~다만 배가 두 번이나 결항된 게 너무 아쉬워…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꽤 컸네ㅠ다음에 갈 때는 꼭 결항되지 않게 해주세요 다음에는 어떤 섬으로 갈까배불리 먹고 집에 가는데 차에서 이렇게 잔 건 진짜 처음인데 계속 자느라 피곤했나봐 ㅋㅋㅋㅋ처음부터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호도섬이었는데 아무도 없이 우리끼리 노는 것도 좋고 여유롭게 지내온 것 같아 만족스러워~다만 배가 두 번이나 결항된 게 너무 아쉬워…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꽤 컸네ㅠ다음에 갈 때는 꼭 결항되지 않게 해주세요 다음에는 어떤 섬으로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