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과장 부동산입니다. 반갑습니다!

신도시라는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새로 생긴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정부가 만들어낸 도시입니다. 부동산 신도시 관련 내용이 처음 나온 것은 주택 공급을 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인구 밀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도 있습니다. 어떤 지역에 너무 많은 인구가 모이면 다른 지역은 피해를 입어요. 또한 확실히 장점은 있지만, 몰린 지역도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한 지역에 모여서 사람들은 그 지역에 집을 찾고 싶겠어요.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줄고 주택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개발과 발전도 사람의 많은 곳에 모이게 될 것입니다.자연스럽게 돈 많은 사람들은 경쟁력이 나오는데, 돈 없는 사람들은 경쟁할 수 없는 구도로 되어 버립니다.이때 빈부 격차가 더욱 세지고 가진 자만 더 많이 갖고 갈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거예요.인구가 점점 감소하는 다른 지역은 경쟁력이 없어지고 인구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결국 여러가지 내용을 모두 계산해도 인구가 한데 모이는 것은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그것을 정부에서도 알고 있으니까 부동산 신도시를 이용하고 인구를 여러 지역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렇게 처음 탄생한 곳이 서울에서 남쪽에 해당하는 구역이었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땅값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2018년 9월 21일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12월 19일에는 남양주, 하남, 인천 등의 지역을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9년 5월 7일 2차 신도시 지역을 발표하면서 고양과 부천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2021년 2월 24일 광명이 6번째 신도시로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신도시 얘기로 얘기가 많아요.

원인은 투기꾼 때문입니다. 최근 부동산 관련 문제가 생기기도 했기 때문에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도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 즉 교통망이 좋아야 한다는 거죠. 신도시의 주된 목적은 역시 집값 안정화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총 79,68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부동산 신도시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기 신도시에서 상황을 미리 살펴보면 그 사실을 이해하기가 조금 쉽습니다. 1기 신도시 당시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 200만호를 짓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정 지역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공급 물량이 공급되기 시작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주택 보급률도 82%까지 끌어올려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도 있었지만 단점도 분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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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크게 늘어난 반면 다른 시설이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통이나 다른 인프라 구축은 뒷전으로 미루고 주거 건물만 밤낮으로 지으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신도시 계획으로 교통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 외에도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부실공사 우려가 있기도 했습니다. 1기 신도시 당시 건축기술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이후 해당 건물을 방문하면 썩어가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손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투기사건으로 인해 우리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나무를 땅에 심고 그것을 이전시키는 비용을 보상금으로 받는 방식의 내용이 등장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좋은 환경에 나무 100그루를 집어넣어 보상금을 받은 형식인 것입니다. 이런 사건을 계기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이런 사건 없이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하게 살기 좋은 부동산이 구축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