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 생겨서 교우 관계도 좋은 학과 대표를 맡은 한 학생”영철”이 있습니다.사실은 길을 걷다가 우연히 주운 학생증으로 그 학생인 체하고 학교에 다녔더라면,?대학생을 꿈꾸던 모범생이었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포기한 “영철”과 재벌의 아들로 명문 대학까지 합격했지만 대학에 가고 싶지 않았던 학생증 본래의 주인”채연”사이의 위험 거래를 말해네이바ー우에브토우ー은”교환 학생”입니다.첫화가 시작되자마자 대학의 전경이 건국 대학과 똑같았다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실제로 이 웹툰의 작자”올챙이”은 박·가웅(영화 애니메이션 학과 12)동창생이었어요.연예인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닌다<스타의 학교 생활>, 친해진 동기가 실은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다<교환 학생>.한번은 상상을 한 것의 현실을 그리고 박·가웅 작가의 이야기, 투데이 건국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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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에 첫 데뷔를 하셨다고 들었어요.
학교에 다니면서 네이바ー우에브토우ー은 도전 만화에서<우물 밖의 올챙이>라는 일상 툰을 올리고 있었습니다.그런 가운데 올레 마켓의 웹툰(현 케이토우ー은)의 제안을 받고 약 3년 첫 공식 연재를 했습니다.당시 장거리 통학생이라 시간 관리에 최대한 수업을 하루에 집중했습니다.강의 시간에는 가끔 원고 작업을 하고 학교에 가지 않는 날에는 집에서 하루 종일 작업을 했었습니다.매번 다른 이야기를 그려야 한다 일상 만화여서 소재 없는 날에는 콘티를 구상하는 데 힘든 때가 많았습니다.그런 때에는 시간에 쫓기고 그림을 그리게 되고, 원고가 오르고 확인할 때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되었습니다.그때로 돌아가면 1학년 때부터 소재와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두고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공식 연재 데뷔 작품 <우물 밖의 올챙이> (출처 : 직접 제공)
웹툰 작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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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동료 작가들과 함께 쓰는 작업실을 나서는 퇴근하고 있습니다.주로 아침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는데 하루 종일 작업만 하지 말고 중간 중간에서 산책도 가거나 놀거나 합니다.원고 마감 과정은 일요일에 대사, 배경 작업에서 시작되고 월요일에는 스케치, 화~목요일은 채색 작업을 하고, 금요일에 최종 완성하는 형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채색 작업은 어시스트 분들과 함께 진행하고 안정된 마무리로 할 수 있습니다.<교환 학생>은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되는 작품이어서 월요일에 완성된 원고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뒤 네이버 담당자 분에게 메일로 보내고 꼼꼼하게 검수하고 주신 부분을 수정하고 최종 업로드합니다.현재 NAVER에 연재 중인 “교환 학생”가 공모전 합격작이라고 들었습니다.수상의 요령이 있다면?
최근 완결작인 <스타의 학교생활>을 다음웹툰(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이던 당시 문득 <교환학생>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쉬는 날 조금씩 원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침 네이버웹툰에서 ‘2020 지상 최대 공모전 2기’를 개최하여 기존에 조금씩 작업해 놓은 덕분에 최종 완성 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수상 팁을 전하자면, 원고만큼 기획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고에만 중점을 두고 기획서를 마감 직전에 급하게 작성하기보다는 충분히 생각한 끝에 시간을 두고 작성하여 여러 번 다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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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교환학생> 신작출시 (출처 : 본인제공)
슬럼프가 찾아온 적은 없었나요?

슬럼프가 찾아온 적은 없었나요?우선 독자 분들이 메일이나 SNS메시지에서 팬 아트를 보내고 장문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어 줄때가 있지만 받을 때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정말 감사합니다.자랑할라고 카카오 톡 프로필 사진에 설정하거나 합니다(웃음).독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을 때가 웹툰 작가로서 가장 힘이 있을 것 같습니다.제 스스로 웹툰 작가로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을 정말 즐겁다는 것입니다.원래 저는 집중력도 낮고 체력도 없는 분이신데, 원고 작업을 할 때만큼은 오랫동안 끈질긴 작업 수 있거든요.웹툰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이제부터 더 노력해서 발전한 내 모습도 기대됩니다.<교환학생> 독자 ‘최해나’님의 팬아트 (출처: 본인제공)웹툰 작가의 꿈은 언제 가지게 되었나요? 한 번도 그 꿈이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어려서부터 만화가가 꿈이어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웹툰 작가를 꿈꿨습니다.대학 2학년을 마치고 휴학 후에 애니메이션 회사의 인턴으로 1년 정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주로 캐릭터 디자인과 삽화를 그리다 일을 했습니다.반복되는 야근은 힘들었지만, 학교에서는 몸에 붙이지 않는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일도 즐거웠습니다.잠시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이 즐겁고 역시 작가일 줄 알았어요.아마 웹툰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애니메이션 회사에 일하고 있거나 외부의 디자이너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스토리 뿐 아니라 그림에 대한 칭찬이 많습니다.특히<스타의 학교 생활>의 눈빛 표현 절찬 멘트가 많지만.웹툰을 읽던 도중, 캐릭터를 혼동하지 않도록 각 캐릭터의 색상, 스타일을 구분할 수 있는 요소를 최대한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고 스토리의 상황에 맞춘 감정을 주고 있습니다.잘 보세요 코멘트를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하지만 표정이나 눈빛은 나도 아직 많이 공부해야 할 부분이므로 부족하다고 느낍니다.지금은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금방 그리기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느낌의 자료를 찾고 분석한 뒤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다양한 이미지 및 다른 훌륭한 작품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출처 : 카카오웹툰 ‘스타의 학교생활’의 향후 목표는?’이 작가의 작품은 믿고 봐도 좋아!’라는 말을 듣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처음만 신경쓰지 말고 마무리까지 힘을 빼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양질의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현재까지 주로 학생 관련 작품을 만들었지만 아직 다른 분야에 대해 준비한 것은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작가로 남겠습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건국대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연재 전에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아 보도록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작가에게 많은 경험은 확실히 큰 자산이 되더라고요.대학생 시절 저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꼽는다면, 많이 놀러 가고 추억을 만들라고 반드시 말하고 싶다.가끔 이야기가 막히면 더 많이 나가서 경험하고 보는 것을 두고두고 후회가 많이 합니다.직접 경험하는 것이 힘들면 간접 경험으로서 책이나 영화 등을 많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웹툰 작가를 꿈꾸는 후배들은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고 그것을 발판 삼아 좋은 작품을 많이 내주셨으면 합니다.기획·제작 : 투데이 건국9기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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